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장애대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5학년도 장애학생 온라인 AI교육 및 AI기반 취·창업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AI를 업무와 창업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번 교육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의 온라인 과정과 2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오프라인 집중 캠프로 운영되었으며, 총 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실시간 속기 및 자막 서비스와 전문가들의 1:1 밀착 지도를 제공하는 등 철저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을 조성해 소외되는 인원 없이 전원이 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 교육 내용은 단순 이론을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결과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을 학습한 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사업계획서, AI 기반 홍보 영상, 자기소개서 등을 직접 제작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경국립대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이 AI를 자신의 한계를 보완하고 역량을 확장하는 필수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소외됨 없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