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2025년 GCN-RISE FESTA’ 행사에서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경기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종산업 간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지역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협의체는 지역(지자체), 산업계, 대학, 공공기관, 연구소, 민간단체 등 관련 핵심 주체들로 구성된다.
□ 협의체가 다루는 주요 기술 및 산업 분야는 경기도 지역기반산업 기술(GX)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에너지, 반도체/소부장, 모빌리티, 문화예술, 보건복지 등이다. 포괄적 성격의 ‘경기도 탄소중립 GRAND ALLIANCE’를 필두로, 세부 산업에 맞춘 ‘경기도 바이오에너지 ALLIANCE’와 ‘경기도 반도체/소부장 ALLIANCE’가 각각 구성되어 전문적인 실무 협력을 도모한다.
□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교육, 현장실습, 일자리 연계 등)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정보교류 ▲인프라·자원·시설의 공동 활용 ▲지역특화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장애인, 취약계층 등 사회통합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한경국립대학교와 두원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안성시, 파주시 등 지자체가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고등기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미코, ㈜KCTech, ㈜KEC시스템 등 산업계 , 안성상공회의소, ㈜축산환경관리원,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각계각층의 주체가 대거 동참하여 전방위적인 지역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협의체는 향후 정기적 회의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사업을 기획·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