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7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하였다. 제도 도입(2023학년도) 이후 지방대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46.2%('22학년도)에서 59.4%로 상승하여 지역 우수인재의 의대 진학 기회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다만 의과대학 2개교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을, 4개교가 저소득층 의무선발을 준수하지 못하였으며, 의대 외 계열에서도 일부 학과의 미준수 사례가 확인되었다. 교육부는 미준수 대학으로부터 보완계획을 제출받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한편,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