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7월 31일 2026년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신규 지원 대학으로 제주대(지구·해양·기후), 영남대(전기·전자·통신), 세종대(원자과학), 중앙대(전기·전자·통신) 총 4개교를 예비 선정하였다. 선정 대학은 최대 5년간 연 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대학 내 연구소 관리체계 구축과 신진 연구인력 중심의 기초과학 거대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주대 선정으로 지역별 거점국립대학이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대학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 강화와 신진 연구자 육성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