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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한경국립대, 안성시 청년축제서 전공·연구·사회적 가치 시민과 나눠

작성일
2026.09.21
수정일
2026.09.21
작성자
입학홍보본부
조회수
1010

동물응용과학전공·장애학생지원센터·공공행정전공 참여…체험부터 장애인식 개선·진로상담까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9월 19일 교내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안성시 청년축제’에 참여해 지역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과 장애인식 개선, 입학·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는 동물응용과학전공과 장애학생지원센터, 평택캠퍼스 공공행정전공이 각각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와 특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물응용과학전공 학부생 연구모임 ‘가히더하기’는 전공수업과 연구활동에서 익힌 천연물 추출·농축 및 소재 활용 경험을 시민 체험으로 확장했다. 식물 유래 향기 소재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을 주제로 향낭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생 연구가 사람과 동물의 일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휠체어와 시각장애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행정전공은 전공의 교육과정과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공무원·공공기관·기업 등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김상환 동물응용과학전공 지도교수는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실험한 학생들의 연구를 실험실 밖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연구의 가치와 책임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 참여는 대학에서 이뤄지는 전공교육과 학생 연구,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캠퍼스 밖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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