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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세종특별자치시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 지역 청년의 진로·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이하 재단)은 5일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세종특별자치시일자리경제진흥원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을 마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은 행복기숙사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의 성장·자립을 지원하는 복합 지원 장(플랫폼)으로 확장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관 간 자원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행복기숙사는 입주 청년의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센터와의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활동 기반을 제공한다.
세종공동캠퍼스는 대학의 교육 자원과 학내 기반 시설을 연계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취창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하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행복기숙사가 지난 13년간 추진해 온 청년 주거복지 기반 위에, 입주생의 성장과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종시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입주생과 지역 청년 모두가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2017년부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모든 연합형 행복기숙사 도입, 국내 기숙사 안전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출입통제시스템 △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 △피난로 인지 향상을 위한 조명 계획 등을 통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안전’과 ‘사생활 보호’라는 MZ세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혁신의 표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7년 부경대 연합형 행복기숙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관한 총 6개의 연합형 기숙사 중 5곳이 공식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 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공간 설계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