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과 사무실 근로 중인 2학년 양정연이에요.
오늘은 2025년도 사회복지학과 엠티 이야기를 살짝 풀어보려고 해요.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진 뒤, 팀별 레크레이션으로 엠티의 시작을 알렸어요.
서로 웃고 떠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각 팀별로 재밌는 레크레이션도 하구~

그리고 기다리던 고기 타임 
선배들이 정성껏 구워주신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서 모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어요.

2부 레크레이션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모두가 기대하던 장기자랑 시간!
저도 용기 내서 참가했는데, 긴장도 되고 재밌기도 하고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밤에는 숙소 앞에서 불멍을 즐기며 마쉬멜로우도 구워 먹었답니다.
작은 불빛 아래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는 시간, 생각보다 더 특별하고 좋더라고요.

이번 엠티는 25학번 후배들의 활기와 다정하고 유쾌한 선배들 덕분에 더 의미 있었어요.
덕분에 학우들과 더 가까워지고, 정말 행복하고 돈독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