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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안전기술의 꿈을 실어 아제르바이잔으로~
작성자 박은준 조회수 540 작성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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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아제르바이잔 식약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6월23일부터 7월6일까지 14일간 ‘아제르바이잔 수의제조물 및 식품생산 품질관리 역량강화 과정’을 실시했다.  

□ 본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의 아제르바이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시작됐다.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아제르바이잔 식약청 소속 팀장급 이하 분석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제도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안전관리 및 분석업무 등에 관해 배웠다. 

□ 연수관리를 맡은 남인식(동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는 사전에 아제르바이잔 식품관리현황 및 제도를 조사하였고 1차 연수생들의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본 연수를 준비했다. 그러한 만큼 연수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 아제르바이잔은 농축산업보다 석유산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다. 그래서 농축산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디고 식품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2017년 식약청을 중앙부처급으로 신설하고 식품안전관리업무를 식약청으로 일원화하여 관리하고 있다.  

  ◦ 하지만 여전히 자국 및 수입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 않고 위해물질 분석 기술 수준이 매우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연수는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제도 및 다양한 식품첨단분석기술 습득에 비중을 두어 교육하였고 연수생들은 교육내용을 본국에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5일 우리 대학에서 진행된 연수 수료식에서 연수생 대표인 Turkan Abbasova(투르칸 아바소바)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식품안전관리 영역이 크게 성장할 것이며, 고국에 돌아가 연수과정동안 습득한 것을 적용하여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에 대해 임태희 총장은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연수 단원 모두 수고하셨다”고 격려하며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유관기관 견학을 통해 분석, 평가, 정책화 등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국의 식품안전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오는 8월에는 ‘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 및 공급시스템개발’ 초청연수사업이 진행되며 식품유통체계 및 공급에 관한 우리 대학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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