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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리핀 퀴리노주 산골마을 농촌개발의 첫 물줄기
작성자 박은준 조회수 420 작성일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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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퀴리노주는 필리핀 현지 사람들도 잘 모를 만큼 낙후된 지역이다.

  ◦ 우리 대학은 2018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의 필리핀 빈곤퇴치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 2022년까지 진행되는 혼농임업 지역 빈곤퇴치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2차 사업(950만불)』으로 201811월부터 농·축산임업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하여 주정부와 수혜농가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문가 파견 후 8개월 만에 드디어 퀴리노주 농촌개발을 위한 종축장·식품가공센터 건립, 채소모종생산·교육시설, 소 산업기반구축 등 생산기술 현대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예산을 재편성하고 1차 조달(차량 5, 농기계, 온실, 묘목 및 농자재 등 87)을 실시했다. 동시에 730일에는 지원물자 기증과 종축장 및 식품가공공장(Q-Life 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는 성과를 이뤘다.

  ◦ 기증식 및 착공식에는 수혜대상인 650농가 중 약 250여명의 농민과 퀴리노 Dakila Carlo E. Cua 주지사,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김선영 공사 참사관, KOICA 필리핀사무소 이상백 부소장 및 퀴리노주 의회의원 등 지역 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여 한국의 농축산임업 분야의 생산가공 및 가치 사슬 역량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사업 출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사업단장인 황성구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농축산임업 분야 생산현장 적용기술, 산골마을 농가의 농업용수 공급지원 대책, 농축산물 품질 및 위생관리 기술, 농축산물 가공기술을 통한 가치사슬 창조 및 마케팅기술, 씨송아지 공급 및 사양관리기술 물줄기가 온 산골마을을 적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퀴리노 지역의 저지대는 옥수수와 쌀을 주로 생산하고 채소재배 및 축산으로 소득 창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농가 대부분은 아직도 화전 밭을 일구거나 숯 생산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산림환경이 파괴되고 있으며 물 부족으로 인한 채소 생산이 어렵고 농산물 가공기술과 마케팅이 전무하여 쉽사리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우리 대학은 농업 및 축산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풍부한 교수진과 ODA사업 및 초청연수사업 등 국제협력분야의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교수진들은 빠른 시간에 농업기술 선진 국가로 발전한 한국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의 전수를 통해 빈곤을 퇴치하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

사업이 착수되며 퀴리노 주 산골마을에는 각종 과실수, 경제수 보급과 함께 고지대 지역 물탱크설치 및 호스공급, 마을 채소작목반별 모종생산을 위한 그린하우스 건설, 종축장 및 가공센터 건축 터파기가 시작됐다. 또한 차량을 포함한 필요 장비들이 조달 되는 등 퀴리노 주정부 관계자들이나 수혜농가들도 보급되어지는 기자재들과 전문가들의 선진기술 교육에 기쁨과 희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차 조달의 소요예산은 약 88천 만원이고, 앞으로 4차에 걸친 조달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202010월경에는 종축장 및 가공센터(총액 약 42억원) 완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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