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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6월 17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는 국정과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3개교를 선정하여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교당 400억 원 내외), AI 거점대학(교당 100억 원 내외), 5극3특 공유대학(교당 200억 원 내외) 지원을 패키지로 묶어 5년간('26~'30년)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지역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등 4개 항목이며, 7월 말까지 대학별 추진계획서를 접수한 후 3분기 중 지원대학을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