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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7월 1일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27개 모델(35개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동행평가에서는 경상국립대와 포항공대가, 연차평가에서는 통·연합국립창원대·한국승강기대, 국립목포대, 순천향대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최대 28억 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반면, 통합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는 주요 혁신과제 이행 미흡으로 D등급을 받아 지정취소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교육부는 성과 중심의 차등 지원체계를 통해 대학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