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7월 28일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경희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대상), 강원대·경복대·경성대·충남대(우수상) 총 6개교를 선정하였다. 경희대는 핵심역량 단계별 인증제와 디지털 배지를 도입한 체계적 취업 지원 모델로, 전주비전대는 지자체 연계 현지 한글학당 운영과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