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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생명공학전공] 한경국립대, 실험실 문 활짝…지역 청소년 40명 ‘생명과학자’ 되어보다
- 작성일
- 2026.08.10
- 수정일
- 2026.08.10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 조회수
- 496
DNA 추출·법의학·인체구조·생태계까지 직접 실험하고 탐구…2022년부터 이어온 지역 연계 과학교육
생명공학부 응용생명공학전공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제2농학관에서 안성시 관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성시 청소년 생명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의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해 1기에는 초등학교 3~5학년, 2기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각각 2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눠 운영했다.
교육 참가 학생들은 DNA 추출을 비롯해 법의학 기법을 활용한 범인 찾기, 인체구조 만들기, 생태계 속 생명과학 등 생명과학의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생명과학 개념을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풀어내 과학적 원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성시 청소년 생명과학캠프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한경국립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홍식 교수는 “생명과학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생명과학을 한층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됐다. 2022년 시작된 생명과학캠프가 해마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을 연결하면서, 한경국립대학교의 실험실은 미래 과학인재의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