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비바챔버앙상블’과 비장애인 성악가의 특별한 하모니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장애에 대한 공감 확산과 편견 해소를 위해 오는 14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함께 떠나는 신년 클래식 여행’을 개최한다.
□ 본 공연은 기존의 정형화된 장애인식개선 교육방식을 벗어나 음악을 통해 지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클래식 음악회로,
안성 지역 장애인 복지에 앞장서는 한길복지재단과 한경국립대 제4대 시화 총학생회의 적극적 협조로 더욱 풍성히 마련됐다.
□ 이번 음악회는 지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며,
발달장애인 16인으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 오케스트라(지휘 오경열)의 연주와 비장애인 성악가(소프라노 이지혜, 테너 배은환) 및 트럼펫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클래식 연주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가치를 일깨우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등교육 발전의 선두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이자 장애인 특성화 대학인 한경국립대는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통합지원 유형 선정,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오마이잡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학생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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