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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생명공학전공] 한경국립대 대학원생 2명, 한국식물생명공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 작성일
- 2026.08.18
- 수정일
- 2026.08.18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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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무 뿌리색 형성·형질전환 기술 연구성과 인정…임선형 교수 연구실 2년 연속 수상자 배출
생명공학부 원예생명공학전공 임선형 교수 연구실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발표회」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Climate Change Mitigation and Adaptation through Plant Biotechnology’를 주제로 열렸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물생명공학의 역할과 첨단 연구기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소개됐다.
포스터 발표 심사에서는 임선형 교수 연구실의 유선정 대학원생과 배석준 대학원생이 각각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유선정 대학원생은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Root Color Formation in Radish (Raphanus sativus L.)’를 주제로 무의 뿌리색 형성에 관여하는 분자적 기작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배석준 대학원생은 ‘Development of an Efficient Transformation Platform for Radish Using Hairy Root–Based Functional Assays and IPT/WUS-Mediated Regeneration’을 주제로 무의 효율적인 형질전환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를 선보였다.
두 연구는 식물의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작을 규명하고 이를 원예작물의 기능성과 품질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선형 교수 연구실은 지난해 한국식물생명공학회에서도 우수 발표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두 명의 대학원생이 동시에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우수 연구성과를 이어갔다.
대학원생들이 연구문제 설정과 실험 수행, 연구결과 발표 및 연구자들과의 학술교류까지 직접 경험하며 전문 연구자로서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임선형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식물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직접 접하고 자신의 연구성과를 다양한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직접 설명하고 다른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경험이 향후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더욱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내외 학술교류에 적극 참여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이 연구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쌓은 경험이 학술적 성과를 넘어 전문 연구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 중심 교육과 학술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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